알펜시아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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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또의신 조회 3회 작성일 2022-01-24 08:5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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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알펜시아 매각 입찰 담합 의혹 조사 착수” / KBS 2021.09.23.

강원도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1조 6천억 원을 들여 만든 알펜시아리조트가 올해 6월 민간에 7천억 원대에 매각됐습니다. 하지만, 매각 이후에도 헐값 매각에 입찰 담합 의혹까지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결국,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였던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입니다.

공사비 1조 6천억 원은 대부분 부채였습니다.

빚을 갚을 길이 마땅치 않자 지난해 말부터 공개매각에 들어갔지만 유찰을 거듭하다 5차 공매에서 낙찰자가 나왔습니다.

낙찰자는 KH그룹이 만든 KH강원개발.

문제는 당시 입찰 참가 업체가 단 2곳이었는데, 둘 다 KH그룹 관련사였다는 점이었습니다.

[나철성/강원평화경제연구소장 : “담합 행위로 인해서 공정한 시장질서를 무너뜨린 부분이고 이와 관련해서 도민들에게 어떠한 정보공개가 투명하게 이뤄지지 않음으로 인해...”]

헐값 매각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낙찰가는 7,100억 원이지만, 콘도 분양권 등 알펜시아의 채무를 제외하면, 실매각가는 4,500억 원에 불과합니다.

감정가 1조 원짜리 리조트가 반도 안되는 가격에 팔린 셈입니다.

낙찰자가 나오자 강원도는 알펜시아 주변 도 소유지를 활용한 1조 원대 추가 개발계획을 밝혀 특혜 의혹은 더 커졌습니다.

[최문순/강원도지사/6월 24일 : “KH필룩스 그룹이 추가로 매입하여 개발할 예정입니다. 큰 개발이 시작된만큼 강원도와 강원개발공사에서는 전담 조직 만들어서...”]

결국, 이달 초 공정거래위원회는 강원도개발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입찰 관련 기관에서 자료를 받아갔고 경찰도 관련 사안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KBS는 관련 기관에 해명을 요청했지만, 어느 곳도 공식 답변은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공정위의 직접 조사 대상이 된 강원도개발공사도 “알펜시아 매각에 법적인 문제는 없다”는 기존 입장만 되풀이했습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촬영기자:이장주\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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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리조트 #평창동계올림픽 #매각
Mr. K : KH필룩스가 작전주라고 소문난 이유가 여기있었네..ㅎ
SumerTV(슈머TV) : 가격담합행위는 불법이익을 누가 가져갔는지 이윤을 얻은 사람부터...
최윤재 : 저런걸 1조에 만들고 4500억에 판뒤 입찰 끝나자마자 추가 1조원으로 주변까지 개발해준다는건 뭐냐 ㅋㅋ
난 공산당이 싫어요 : 아주 비리 끝어디 까지 일까.... 무섭다
강형주 : 이건..진짜 특검해봐야할듯..뒤에 분명 누군가있다~~~~~~

[춘천 MBC] 알펜시아 매각 논란 점입가경

(앵커)
알펜시아가 공개 입찰을 통해
매각이 결정된 이후에도
적지 않은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쟁화 하는 움직임마저 보이자,
강원도개발공사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화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8월 20일 강원도개발공사와
KH강원개발은
알펜시아 리조트를 7,115억 원에 파는
양도 양수 계약을 맺었습니다.

내년 2월까지 잔금을 납부하면
소유권이 완전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담합과 특혜, 헐값 매각 의혹입니다.

김진태 전 의원은 지난 9월 27일
강원도판 화천대유라며
거세게 비난했습니다.

전형적인 입찰 담합이자
도유지 매각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강원도의회에서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야 의원들이 맞붙었습니다.

야당 격인 국민의힘 의원은
KH그룹 내 자회사끼리 밀어주기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심상화/강원도의원(국민의힘)]
"최종입찰에 참가한 'KH강원개발' 외
나머지 한 기업이 'KH그룹에 관련된 회사'라는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의 증언이 있는 만큼
입찰 방해죄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당이 근거 없는 의혹을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정치 공세라며
깍아내렸습니다.

[정수진/강원도의원(더불어민주당)]
"정치의 대상으로 여기고 정치적 득실 계산하면서
조속한 매각을 주장해 왔음에도, 매각이 성사되자마자
공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입니다."

이런 논란에 대해
강원도개발공사노조도 나섰습니다.

노조는 각고의 노력 끝에 성사된
알펜시아 매각을 폄하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신동기/강원도개발공사노조위원장]
"알펜시아 낙찰기업을 근거 없는 의혹과
의심만으로 특정 정당과 일부 단체에서
배척하고 정치적으로만 이용한다면
낙후된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어느 기업이 이 땅에 투자할 것인가?"

공정거래위원회와 경찰은
지난 9월 초부터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입찰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공정위의 조사 결과가 나와야지
알펜시아 매각 논란은 종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강화길입니다.
와우와우 : 않되ㅠㅠㅠㅠㅠ 우리 자전거 타야하는데

애물단지 알펜시아 빚 1조 남기고 민간 매각...낙찰금액 7,100억 원 / YTN

[앵커]
지난 2018년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의 상징 시설인 알펜시아 리조트가 민간기업에 매각됐습니다.

하지만 모조리 팔아도 여전히 부채를 다 갚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결국, 강원도에 1조 원대 빚을 남겼습니다.

지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상징 시설인 알펜시아 리조트입니다.

500만 ㎡에 달하는 부지에 잦은 설계비용으로 들인 사업비만 1조 6천억 원.

지금도 남은 빚이 7,700억 원으로 하루 이자가 4,600만 원에 달합니다.

그런 알펜시아가 다섯 번에 걸친 공개경쟁입찰 끝에 개장 12년 만에 민간에 매각됐습니다.

금액은 7,100억 원,

최종 낙찰자는 'KH 강원개발'로 조명 산업 전문기업인 KH 필룩스 등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입니다.

최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을 인수한 KH 필룩스는 최근 레저, 숙박업계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우근 / KH 필룩스(주) 대표이사 : 적극적인 개발을 추진해서 국내와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차별화된 복합 리조트 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매각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현 알펜시아 리조트 직원들의 고용 문제는 회사 측이 전원 승계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 역시 행정 지원에 나서 오는 8월 말까지 양도, 양수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최문순 / 강원도지사 : (알펜시아 내부에 있는) 스포츠 시설들도 매각이 완료되는 대로 상업적 허용과 공공적 활용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재구조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각 금액 7,100억 원은 모두 빚을 갚는 데 사용할 예정.

하지만 모두 팔아도 이미 분양한 골프장과 콘도 회원권 등이 있어 여전히 부채는 3천억 원 남습니다.

동계 올림픽 한 번 치르고 애물단지로 겉돌다 민간에 팔린 건데 결국, 강원도에 1조 원대 빚을 남겼습니다.

YTN 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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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 한 두번 가봤다 처음에는 와~여기 너무 좋다
두번째는 음....괜찮다 세번째는 너무 멀어 가지말자
K K : 당시 시장 고위고무원 지방의원들에게 추징함이 마땅.
하하정택 : 책임진다던 놈들 다 어딧갔나
해결방안 있다고 유치하자던 그 놈들 다 어디있는지
YOUNGIL KIM : 알펜시아는 경영만 잘하면 남는 장산데 마음이 떠났네
Keun Sung Park : 이런 지자체장 공적위한 행사유치에대해 책임추궁이 없는한 계속반복될것이다 퇴임후에라도 꼭 개인에게 민형사상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

... 

#알펜시아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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